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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얼마전까지만 해도 헤네시의 보떼 뒤 시에클이 약 2억원으로 가장 비싼 술(코냑)이었습니다.
1776년에 설립된 메종 두도뇽에서 딱 한병 생산된 이 제품은 4Kg의 백금과 약간의 황금 그리고 6천5백개의
크고 작은 다이아몬드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내용물은 프랑스 코냑지방의 중심지역인 그랑 상파뉴에서 생산되어 100년 넘게 숙성된 원액이 1리터 담겨져
있습니다.
가격은 100만 파운드, 우리나라돈으로 환산하면 20억 4천만원이 넘어가니 천만원단위는 무심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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