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날이 풀리면서 고로쇠물이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하루에 2~3통정도 매일 나온다고 합니다.
고로쇠물이 좋은건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지리산을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아직까지는 때묻지 않은 청정지역입니다.
믿고 드셔도 될겁니다.
친구 아버님이 직접 채취하셔서 보내주기 때문에 품질은 보장합니다.
>품명 : 고로쇠물
>용량 : 18리터(말통)
>원산지 : 지리산 백무동계곡
*고로쇠물
고로쇠물이 요즈음 지리산 뿐 아니고 여러군데서 채취를 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고로쇠물은 지리산물을 가장 알아준다. 이유는 채취시기와 관련하여 생각을 해보면 알 수 있다, 채취 시기가 2월 말부터 3월 중순까지 인점을 감안해 보면 일교차가 심한 시기에 채취가 됨을 알 수 있다,
고로쇠물은 일교차가 심하게 나고 주의에 오염물질이 전혀 없는 지리산 국립공원내에서 채취한 것이 가장 좋다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고로쇠나무
남부지방의 어느 산천이나 해발 3백m 이상이면 성장이 가능하다. 고로 쇠 약 수는 밤기온은 영하 3~4도, 낮기온은 영상 10도로 일교차가 15도 정도면 가장 많이 나온다.
일반적으로 경칩을 전후해 채취되지만 지역에 따라 기간이 달라진다.
색깔은 처음에는 투명하나 시간이 지날수록 숭늉처럼 뿌옇고 성분은 포도당, 과당이 들어가 단맛이 약간 난다.
칼슘, 마그네슘등 무기질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수액 채취시기
수액채취 시기는 우수(雨水)를 전후해서부터 시작, 경칩(驚蟄) 무렵이면 절정 에 달한다. 따라서 고로쇠 채취 시기는 2월말부터 3월 말까지가 적기이니 미리 예약을 하시면 처음 채취한 것을 예약순에서 의거 배송해 드립니다.
*먹는 법
고로쇠 수액의 약효를 제대로 보려면 따뜻한 온돌방에서 땀을 흘리며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양을 먹어야 한다.고로쇠 수액을 많이 먹기 위해 서는 북어포, 오징어 와 땅콩 같은 짭짤한 음식을 곁들이면 좋다.
보통 한말을 4~5명이서 하루안에 다 먹는게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생수통을 예로 들면 한사람당 삼다수병 기준 2병을 먹는게 가장좋음!!
*주 의: 며칠이 지난후 약간 뿌옇게 뜨는 부유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는 식물성 섬유와 당분이 얽혀 있는 것으로 아무 이상이 없는 것이니 안심하고 드셔도 되며 빠른시일내에 드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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