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자루방향제 자동차.실내 걸이형방향제

스마트폰을 램프로 바꿔 주는 ‘TravelLamp’ 스마트폰을 손전등으로 자주 사용해 보았을 것이다. 이 기능의 유용성을 부인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하지만 램프로는 그다지 훌륭하지 않은데 이때 ‘트래블램프(TravelLamp)’라면 스마트폰ㅅ이 실제 램프와 비슷한 기능을 하도록 만들 수 있다. ..

물에 맛을 더하는 주전자 ‘Zing Anything’ 무더운 여름에 쉬지 않고 신체 활동을 한 뒤에야 물맛이라는 것을 겨우 느낄 수 있다. 식당별로 물맛이 다름을 알아차리기 시작할 수도 있지만 이때는 물이 흐르는 송수관의 상태와 관련이 있을 뿐이다. 물에서 정말 무슨 맛이 나는 것은 아니어도 ..

종이 스킨으로 코딩을 가르치는 ‘Kamibot’ 어린이들에게 프로그래밍의 즐거움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지루해하지만 로봇과 스마트폰 이야기를 하면 다시 눈에 초롱초롱 생기가 돌아온다. 아두이노(Arduino) 기반의 ‘카미봇(Kamibot)’은 프로그래밍 언어의 하나인 스크래치(Scratch)를 이용..

매트리스 청소 서비스 ‘Clean Sleep’ 침대 시트를 자주 세탁한다고 해도 매트리스는 여전히 집먼지진드기, 비듬, 피부 각질 등으로 범벅이 되어 있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 또한 매트리스는 세탁기로 빨고 건조기로 말릴 수 있는 물건도 아니다. 그런데‘클린 슬립(Clean Sleep)’ 社라면 가능..

아웃도어 여행용 접이식 개 밥그릇 ‘Pocket Bowl’ 아웃도어 활동에 개를 데려갈 경우 먹이를 줄 때 쓸 그릇을 두어 개 챙길 것이다. 그리고 보통 개 밥그릇은 배낭의 공간을 많이 차지할 만큼 크지는 않지만 그래도 래드 도그(Rad Dog) 社의 ‘포켓 볼(Pocket Bowl)’이 보통 개 밥그릇보다는 나을..

99달러에 불과한 3D 스캐너 ‘Ciclop’ 상당한 CAD 모델링 기술이 없으면 3D 프린팅은 만만한 일이 아니다. 매번 다른 물체를 정기적으로 만들어야 하는 사람에게 3D 스캐너는 하나 장만해 두면 기존 물체를 스캔한 뒤 각자 필요에 따라 맞춤 조절하면 되므로 엄청난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그..

독특한 디자인의 탁구채 ‘Coconut Paddle’ 기존의 탁구채보다 뛰어날 것인지 확신할 수는 없지만 ‘코코넛 패들(Coconut Paddle)’의 생김새를 보면 한 번 사용해 볼 가치는 있는 듯하다. 그리고 정말 성능이 뛰어나다면 탁구 실력이 업그레이드될 것이고 별 볼 일 없다고 해도 근사한 탁구채 하..

손발톱 자가 관리 솔루션 ‘PedEgg Power’ 매니큐어와 페디큐어를 해 본 적이 있는가? 그렇다면 손과 발에 자신감이 생기는 기묘한 느낌도 경험해 보았을 것이다. 손발이 매일 예뻐 보이기 위해서는 시간을 내어 계속 관리해야 하는데 안 그랬다가는 큐티클(cuticle)이 손톱 발톱을 덮고 거친 ..

케이지 없는 자전거 물통 ‘Clipon Bottle’ 혹시 물통 케이지가 자전거에서 덜컹거리는 것이 싫거나 자전거가 여러 대인데, 자전거마다 물통 케이지를 따로 사는 것이 싫은 사람이라면 ‘클립온 물통(Clipon Bottle)’에 주목하자. 이름 그대로 자전거 프레임에 클립처럼 거치하는 물통이다. ‘..

재활용 가능한 골판지 텐트 ‘KarTent’ 음악 축제에서 캠핑을 해 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축제 이후 버려지는 텐트가 많아 캠핑장 직원들이 청소해야 한다는 것을 알 것이다. 분명 이것은 매우 심한 낭비이다. 네덜란드 디자이너 2명이 이 문제를 깨닫고 기왕 버려질 텐트라면 재활용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