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 에스라이트 셀프 디자인 밴드(HERA S’lite Self Design Band) 출시

헤라 에스라이트 셀프 디자인 밴드(HERA S’lite Self Design Band) 출시

 

 제품상세설명

건강한 생명력의 아우라를 표방하는 헤라는 올 여름 매력적인 바디라인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에스라이트 셀프 디자인 밴드(HERA S’lite Self Design Band)”를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바디

제품은 스트레스 등의 이유로 필요이상으로 증가한 몸 속의 독소(과다수분, 지방, 노폐물)를 제거하고,

최적의 몸 상태를 구현해 바디밸런스를 실현하는 바디 철학을 바탕으로 하는 바디 스타일링 제품이다.

이번에 출시한 에스라이트 셀프 디자인 밴드는 아름답고 탄력있는, 매력적인 바디 라인을 가꾸어주고,

바디 라인의 굿 쉐이프(Good Shape)를 위한 붙이는 타입의 휘트니스 뷰티 제품이다. ‘유용성 바디

패치’로서, 기존 하이드로겔 패치 대비 유효성분의 흡수를 2배 이상 증가 시켜주는 경피 흡수 제제

시스템 (Transdermal Delivery System)를 도입하여, 원하는 고민 부위에 유효성분을 직접 전달하여

집중 케어에 더욱 효과적이다.

특히, 테이프 형태의 제품인 에스라이트 셀프 디자인 밴드는 바디의 순환을 돕는 테이핑 테라피 (taping

therapy)를 도입하여 바디 독소 배출을 원활히 할 수 있게 돕고, 밴드의 일래스틱 소재가 코르셋처럼

바디라인을 잡아준다. 또한 롤 형태 디자인으로 “원하는 만큼” 잘라서 쓸 수 있고, 자극이 없어 “원하는

부위” 어느 곳에도 랩핑 할 수 있는 실용성이 큰 장점이다.

또한 겉옷을 입어도 티 나지 않는 얇은 두께로 “원하는 시간” 에 사용할 수 있는 편의성까지 강화하였다.

갑작스럽게 더워진 날씨로 성큼 다가온 여름을 준비하는 움직임이 분주한 지금, 부지런히 써머 바디

만들기에 돌입해보면 어떨까.

 

사용방법

가위로 적당한 크기로 잘라, 피부관리를 원하는 부위에 가로나 세로로 붙인다.

약 8시간정도 부착 후 제거해 주십시오.

패치를 붙이고자 하는 부위를 청결히 하고 건조된 상태에서 붙여주십니다.

 

응용사용법

 

세로붙이기

팔뚝이나 종아리 같은 부위는 세로로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팔뚝이나 허벅지 뒤쪽 등 손이 닿기 어려운 부분은 세로 붙이기 응용법을 활용하면 보다 손쉽게

피하지방이 축적된 부위에 패치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Y자로 붙이기

1, 한 손으로 두루기 쉬운 길이인 15cm정도 크리로 잘라서 끝부분의 3~4cm정도 남기고 가운데 부분을

잘라 사용합니다.

2, 자르지 않고 붙은 부분을 원하는 부위에 먼저 붙이고 뒷면의 종이를 떼어내며 잘려진 부분을 붙여

나갑니다. 이때 두 가닥을 살짝 벌려 굴곡진 부위에 효과적으로 접착도도록 합니다.

(엉덩이나 옆구리, 배 등 굴곡이 있는 부위에 활용하시면 넓은 면적에 작용하므로 효과적입니다.)

 

주의사항

1, 밴드 사용시 테이프 제거시 절대 확 당여서 제거하지 마세요. 피부에 상처가 날 수 있습니다. 체모가

누은 방향으로 한 손으로 피부를 누르면서, 다른 손으로는 테이프를 말듯이 최대한 천천히 주의를

기울여 제거하십시오.

2, 밴드 사용시 얼굴, 목부위, 눈 주의 등과 같이 피부가 연약한 곳에 사용하지 마십시오.

3, 밴드 사용시 붙이는 반창고나 습포에 자극이 심한 분은 주의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