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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을 부딪치면 인적네트워크 쌓이는 ‘포큰 투 포큰’
손뼉을 마주치는 것만으로 사회적 인간관계 망이 확장되었으면 하고 바라본 적은 없는가? 혹은 당신이 만났던 사람, 만난 장소, 만난 시간을 보기위해 시간에 맞춰 스크롤 백(scroll back)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바라본 적은 없는가? 이제 이 모든 것이 가능해진다.
포큰 투 포큰(poken to poken)만 부딪치면 곧바로 여러분의 친구나 동료와 연결될 수 있다. 사람들이 어떻게 당신의 콘택트 정보를 보게 할 것인지 선택하고, 페이스 북, 마이스페이스 및 다수의 다른 네트워크상에서 친구들의 페이지를 보면 된다. 따라서 포큰만 있으면, 마음에 드는 친구를 만났을 때 당신의 이메일 주소, 대화명, 혹은 전화번호를 냅킨에 쓰는 일은 다시는 하지 않아도 된다.
웹에 접근이 가능한 컴퓨터만 있다면 본체에서 포큰의 손을 잡아당기면 USB 커낵터가 나타난다. 이 커낵터를 컴퓨터에 연결해 웹에 접근하면 새로운 인적 정보를 포큰 웹 데이터베이스에 손쉽게 업로드 할 수 있다.
현실 세계에서 포큰만 있으면, 당신은 사람들을 만난 시간과 장소에서 온라인 네트워크를 통해서 새로운 친구들과 곧바로 연결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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