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한가지 하지 않은 것
# 오늘의 명언
용서할 줄 알아야 사랑할 줄도 안다.
용서는 내면의 평화를 열어 주는 열쇠다.
용서하는 마음은 덕을 쌓는 일이다.
친구를 용서하는 것보다 원수를 용서하는 것이 훨씬 쉬운 일이다.
가장 나쁜 사람은 용서를 모르는 사람이다.
– 토마스 풀러 –
'★-생활의 쉼터 > 자료[글,그림,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맞은편 회사 사람들 (0) | 2016.07.20 |
---|---|
진정한 감사 (0) | 2016.07.19 |
빛바랜 사진 한 장 (0) | 2016.07.15 |
마음의 빛 (0) | 2016.07.14 |
끝까지 한다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 (0) | 2016.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