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쓰는 문장이 나를 말한다 내가 쓰는 문장이 나를 말한다 "혀를 다스리는 건 나지만 내뱉어진 말은 나를 다스린다. 함부로 말하지 말고 한번 말한 것은 책임져야 한다." "입술의 30초가 마음의 30년이 된다. 나의 말 한마디가 누군가의 인생을 바꿀 수도 있다." "주변은 시속 120㎞, 140㎞로 빠르게 가는 것 같은데 제 속.. ★-생활의 쉼터/자료[글,그림,풍경] 2019.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