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 알짜정보/성공을 위한 Tip

마음 먹은 대로 된다 - 신념의 마력

제조업닷컴 2008. 2. 21. 12:07
728x90

마음 먹은 대로 된다 - 신념의 마력

‘여의길상(如意吉祥)’ 이란 말이 있다.
‘항상 길하고 상서로운 좋은 일들은 자기 의지에 달려 있다’는 말로써
좋은 일을 생각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는 것을 나타내주는 말이다.

가질 수 있다고 믿으라. ★

그러면 반드시 그것을 갖게 된다.
신념은 산을 움직이게 하고,
자신에게 무한한 힘을 공급하여 소망하는 것을 실현시켜 준다.
믿음과 신념이 쌓이게 되면 그것이 행동으로 이어지는 하나의
법칙처럼 되어 있는 것을 경험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성공은 생각이다★

데일 카네기가 라디오 방송에 출연했을 때의 일이다.
지금까지 배운 최대의 교훈을 묻는 방송 진행자의 말에 카네기는
자신있게 대답했다.

“우리가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를 아는 것의 중요성입니다.
당신이 무엇을 생각하는지 알 수 있다면 어떤 인물인지도 알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이 생각하는 것이 당신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들은 생각을 바꿈으로써 인생을 바꿀 수가 있습니다.”

말하자면 행복을 생각하면 행복해지고,
비참한 생각을 하면 비참해지고,
병적인 생각을 하면 정말 아프고,
실패를 생각하면 정말 실패한다는 이야기다.
모든 것은 생각하기 나름이고 보기 나름이다.

★긍정적이라는 말은 성공에 이르는 또 다른 열쇠다.★

긍정적인 생각은 자신의 신념을 더욱 완성케 하고 새로운
추진력을 생기게 한다.
자기 운명을 스스로 개척하고 창조한다는 굳은 신념으로
적극성과 자신감을 가지고 노력해야 한다.

★불가능이란 없다★

나폴레온 힐의 생일날에 있었던 유명한 일화가 있다.
멋지고 두툼한 사전을 선물한 제자들 앞에서 그는 펜을 꺼내 들고
‘불가능’이란 말을 찾아 지워버렸다.

그리고는 “자, 이제 이 사전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나는 이 사전에‘불가능’이란 말이 실려 있을 때 받을 수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이제까지 불가능이라고 일컬어지던 것들이
실은 불가능하지 않았던 예들을 수없이 봐왔기 때문입니다.
나는 이 세상에 불가능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다.

성공은 단념하지 않는 것이고, ★
실패는 쉽게 단념해 버리는 데서 기인한다.
‘나는 할 수 있다’ 이는 성공으로 가는 길에서
우리에게 주는 가장 위대한 말이다.
이 말 속에는 자신감이 있다.
신념의 마력이 작용하며, 패배나 실패는 생각할 수도 없다.
신념의 마력


★진정으로 원하는 비전이 필요하다★

나치 독일의 수용소에서 살아남은 오스트리아의 심리학자 빅터
프랭클은 수감시절에 중요한 발견을 했다.
그는 날마다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는데 일부는 끝내 살아 남는 것을 보면서,
생존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궁금했다.
그리고, 그 어떤 요인보다 ‘미래의 비전에 대한 의식’이야말로
생존을 가능하게 하는 첫 번째 요인이라는 것을 알았다.

비전은 스스로 설정한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는 힘이다.
자신의 한계선 상에 있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최선을 다해야 하며,
스스로 발휘할 수 있는 최고의 능력과 최선의 지혜를 짜내야만 하기 때문이다.
인간은 비전을 통해 성장하는 것이다. ★
마음 속에 있는 수많은 의심과 두려움, 부정적 습관과 기억 등의
방해물을 극복하는 답은 바로 ‘비전’이다. ★

★100% 의지를 갖고 끝까지 행동하라★

에디슨은 전구를 발명하기 위해 무려 140번의 실패를 거듭했다.
그런 그에게 어느 신문기자가 물었다.
“당신은 어떻게 140번이나 실패하면서 중간에 포기하지 않았습니까?”
그러자 에디슨은 정색을 하면서 말했다고 한다.
“실패라니요. 나는 절대로 실패한 적이 없습니다.
나는 단지 전구를 만들 수 없는 140가지 방법을 발견했을 뿐입니다.”


실패보다 더 위험한 것은 ‘난 안 돼’라는 패배의식이다.
스스로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비전은 반드시 완성될 것이다.
100% 자기 의지를 가지고 행동하되, ★
자기불신을 초래하기 쉬운 결심보다는,
자기 자신에게 자신감을 줄 수 있는 작은 성취를 늘려가야 한다. ★

 

행복하시고

멋진 하루 되세요^^

 글쓴이 : 붉은곰/최인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