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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 관련 뉴스 사이트 등에 소개되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곳.
아프리카 짐바브웨와 잠비아 경계에 위치한 빅토리아 폭포 가장 자리의 악마의 수영장.
빅토리아 폭포의 높이는 128m.
그래서 그 가장자리에 있는 이 수영장은 세계에서 가장 아찔한 수영장으로도 알려져 있다.
악마의 수영장은 매년 9월부터 12월 사이에 개장한다. 물살이 약해지는 시기라 그나마 안전하게 수영을 즐길 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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