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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의 소프트드링크 시장, 급성장 기대돼

제조업닷컴 2009. 9. 15.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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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의 소프트드링크 시장, 급성장 기대돼



 

- 견실한 장기 경제전망과 걸프지역, 동남아프리카 공동시장(COMESA), EU와의 자유로운 교역 인프라를 보유한 이집트는 특히 소프트드링크 분야 성장이 기대됨.


- 조사결과에 따르면 2013년 이집트의 소프트 드링크 시장은 판매량 24.3% 성장, 판매량 140억 리터라는 경이로운 수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됨. 


- 특히 코카콜라와 펩시코의 핵심 브랜드들이 성장을 주도할 것이며, 2013년에 탄산음료 시장은 16.7% 성장, 판매량 9억 리터에 달할 것임.


- 이집트는 척박한 기후, 비위생적인 수돗물, 알콜 음료에 대한 낮은 관심 때문에 생수시장의 성장도 기대됨.


- 2009년에서 2013년 사이에 생수시장은 51.3%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4억 리터가 판매될 것으로 예상됨.


- 과일 주스 시장도 충분한 성장 잠재력을 지니고 있음.


- 과일 주스 시장은 2013년까지 12.4%의 성장률, 8,070만 리터의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됨.


출처 

http://www.businessmonitor.com/cgi-bin/request.pl?view=articleviewer&article=288825&SessionID=717464832213834&service=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