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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리지 않는 가루 뜨개 ‘OptiScoop’

제조업닷컴 2016. 2. 16.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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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리지 않는 가루 뜨개 ‘OptiScoop’

 





 

단백질 믹스를 병이나 쉐이커에 떠넣을 때 가루가 쏟아지는 일은 흔하다. 이것을 바꾼 제품이 옵티스쿠프(OptiScoop)’이다. 가루 뜨개와 깔때기, 주사기 혼합 제품인 옵티스쿠프는 단백질 믹스 통으로부터 정확한 양을 떠서 접이식 물병이나 다른 용기에 직접 넣을 수 있다. 병 입구에 조심스럽게 부으려 애쓰거나 깔때기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 ‘옵티스쿠프는 전체가 병 속으로 들어가므로 미량의 가루도 낭비되지 않는다.

 

옵티스쿠프는 몸체에 계량 선이 2.5ml 단위로 그어져 있어서 뜨는 양을 정확히 알 수 있다. 주사기처럼 기능하므로 병으로 가져가는 동안 가루가 우연히 떨어지는 일이 없으며(‘옵티스쿠프 바닥에 공기를 통하게 하는 구멍이 있다) 방아쇠를 눌러야만 가루가 나오는데, 목 부분에 핀(fin)이 달려서 손이 미끄럽거나 하여 중간에 쏟아지는 것을 방지한다. ‘옵티스쿠프는 삽날형 구조 덕에 통의 바닥을 긁을 수 있는데 이는 단백질 쉐이크나 체중 증강제에 딸려 오는 가루 뜨개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성능이다.

 

20ml 30ml 2 1세트로 현재 킥스타터에서 선주문을 받고 있다. 확보 가격은 13달러이다.

 

 

OptiScoop.com